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이 동화책의 저자는 어린이 작가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림 이외에도 운동,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는
다재다능한 작가입니다.
초1 때부터 동화책을 만들기 시작하여
여러 권의 동화책을 출판했습니다.
이 동화책의 스토리는
고슴도치로 태어난 것에 불만을 갖고 있는 도치가
소원을 들어주는 자판기를 통해
고양이로 변신했으나
이내 후회하고 다시 고슴도치가 되는 내용입니다.
대다수의 동화책과 마찬가지로 양장제본했습니다.
양장은 두꺼운 하드커버를 씌우는 방식입니다.
내지는 130g 아르떼
표지는 180g 아트지를 사용했는데요,
이 두 가지 종이는 동화책을 출판하는 분들이
선택하시는 주된 사양입니다.
이미지 표현을 잘하며
종이 퀄리티도 우수합니다.
인쇄 또한 이미지 많은 인쇄물에 적합한
토너로 했습니다.
표지에는 무광코팅을 했습니다.